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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OOTBALL/2025 K리그

250802 K리그2 경남FC 대 부산아이파크. 또 창원 갔다옴 토요일이니까 최가국밥 하겠지하고 갔지만...

by DDPGO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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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창원 직관가기전 창원대 근처 최가국밥을 갔을 때 일요일이라 장사를 안한게 기억나서 이후에 계속 검색해봤는데... (사실 그냥 전화해볼걸 그랬다. 이놈의 스마트한 종족은 키보드로 두드리기만 할줄알지.... 그 생각을 왜 못했냐)

어쨌든 토요일은 점심장사는 한다는 글을 보고 오~ 2일 경기는 토요일이니 그럼 최가국밥을 가서 먹고! 오랜만에 상남동 좀 돌아다니고 경기전 카페가서 쉬다가 이래저래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근도 하지 않는 날이지만 사상터미널을 가서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살 때도 느꼈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참 창원버스는...... 어딘가 뭔가 참.. 불편합니다.

한번에 뭐가 딱! 이렇게 되는 느낌이 안든다 해야하나

왜그렇게 느끼냐면 배차간격도 길기도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나마 창원대쪽 가는건 정말 버스가 많은 편에 속한다는걸 느낍니다.

 

이놈의 창원은 창원대, 창원시청, 그리고 시청앞에 가로로 길게 있는 도로인 원이대로 무슨 이쪽에만 버스가 몰빵된 느낌입니다. 창원축구센터쪽에 가는 버스 노선이...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남산터미널에 내려 창원대학교 근처인 우영프라자 정류장 에 하차를 하였습니다. 몇번을 타고?

150번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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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 코스로 가게 됩니다.

최가국밥.. 언제 먹을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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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보이는 푸릇푸릇한.. 응? 왜 풀이 이렇게 많지. 여기 물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하고 다시 발길을 돌려 목적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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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신난다. 두번 와서 두번다 까였네~

언제쯤 난 여기 계란말이와 제육과 국밥을 맛볼수 있는건가!!!!

다음엔 미리 전화해서 오던지 해야지 이건 원.. 근데 제발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에 영업시간 좀 써놔주세요.

최가국밥 창원대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퇴촌로25번길 2 김밥천국

이제 뭐하지.... 하면서 툴툴대다가 그래 영화나 때리자 하고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앱을 켜서 가까운 시간대 뭐가 있냐 봤더니 때마침 판타스틱4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갈 수 있는 최단시간, 최단거리를 빠르게 검색 후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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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이 오길래 바로 타서 이 코스로 왔습니다. 은아아파트 후문 정류장에 내려 다다다 걸어갔습니다. 더워죽는줄 어이쿠

 

사실 좀비딸, 전지적독자시점은 봐서 판타스틱4를 봤습니다. 안보려고 했거든요.

역시 안보려고 했던 나의 그 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보고나서 그냥 시간 잘 때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안은 역시 시원하고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에 대구 갔을 때도 땡볕에 걷다가 현대백화점 안에 들어가서 힐링(?)을 했었는데 이 날도 롯백안에서 잠시 힐링을 하고~

 

상남시장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밥은 먹어야겠고 뭐먹지 하면서 어슬렁거렸습니다. 삼계탕을 먹을까~하다가 아냐 돈아끼자라는 생각에 또 걸었습니다. 상남동이 참.. 낮이라 그런지 몰라도 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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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우스 저 건물에 제가 1년동안 잠시 살았었습니다. 1년 살면서 참 별의별일들이 있었습니다.

막바지에는 어떻게 알게된 녀석과 잠시 동거아닌 동거를 했는데 아침에 제가 일찍 나가고 오후에 퇴근하고 오면 얘는 없고, 밤늦게 이놈은 들어가고 뭐 이런식으로.

다행히 물건 훔쳐가고 이러진 않았는데 내 먹을려고 사놓은거 먹었을때는 좀 기분이 좋진않았던

아무튼 여차여차 다시 부산돌아왔는데 이 녀석과 어떻게 마무리가 된지 잘모르겠네요.

 

어쨌든 중요한건 점심 머먹지니깐.

 

배고프니깐 밥은 먹어야지 in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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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시장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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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시장 안에 들어가보려다 안에서 훅 느껴지는 뜨거운 공기에 놀라 밖에 나왔습니다. 바깥에도 가게가 있는데 그 중 냉모밀이 눈에 들어와서 이 집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김밥 반줄이랑 같이 세트로 시켜 먹었습니다.

아저씨 혼자 장사하시던데 곧 가게를 내놓으려고 하시는 듯한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김밥을 좀 삼삼했지만 그래도 먹을만했습니다. 냉모밀도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냉모밀 가게 바로 옆에 분식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그 돈가스가 보이길래 하나 먹었습니다.

2천원 후덜덜덜더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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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뭔가 불량식품같은 느낌 이 느낌!! 추억돋고 좋았습니다. 아그작 아그작 씹으면서 날도 더우니 커피나 한잔 때려야지 하는 생각에 투썸을 가면서 여기저기 구경했습니다.

 

삼송빵집도 없어졌고~ 창원에서 만난 애들이랑 갔던 코노도 없고~ 술집도 없고~ 등 등

투썸가서 커피에 케이크 하나 먹으면서 경기보면서 뭐먹지 하다가 한솥 사갈까 생각에 봤는데 이 무슨 장사를 안하네 한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되는날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KFC 치킨 사갈까 아냐 오바야. 그냥 대충 근처 편의점가서 사가자하면서 창원축구센터 가는 버스편을 보았습니다.

 

상남동에서 창원축구센터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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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에서 창원축구센터까지 가는 길 잘 보세요~~

첫번째. 13, 106, 107번을 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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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동성아파트에 내려 저렇게 걸어가야합니다. 한번에 못가죠

 

두번째. 2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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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창원축구센터 코앞에 내려주는 버스입니다. 저렇게 조금 돌아가지만 창원은 그래도 차가 막 밀린다거나 그런 느낌은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30분안에 가지죠. 하지만 문제는 뭐냐

223번이 배차 간격이 겁나 길어요!!

전에 한번 성산아트홀 앞에서 기다리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말이 30분~40분이라고 하는데 아닌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그 날 못탔거든요.

 

저 두방법이 최선인듯 했습니다.

환승하는 코스도 있지만 그래봤자 사파동성에 내려서 법원까지 가는 딸랑 한코스 환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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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사파동성아파트에 내려서 아파트 단지 사이로 (지도어플에서 알려주는 길 말고) 올라간 다음 CU들려서 과자나 음료수 사서 경기장 가는게 제가 생각한 최선이었습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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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창원이다보니 부산 서포터즈가 많이 오셨더라구요. 경남 서포터즈보다 왠지 좀 더 많아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그리고 관중석은 정말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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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럴까요.. 아저씨들 자리 막 아무데나 앉아있고 ㅋㅋㅋㅋㅋ

저도 전반 후반 자기 다르게해서 앉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신발벗고 양말벗고 맨발로 앞자리에 다리 턱 올리고 있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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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경남 이중민에게 실점을 하고..

후반에 교체투입된 백가온! 한 골 넣자!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 있는데

진짜 경기 구덕에서보다 노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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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루즈하게 그냥 0대1로 부산이 패했습니다.

지난 부천이랑 했을 떄 그 모습 어디간겨!!!!

 

 

 

 

이젠 또 집가는 전쟁.

창원축구센터에서 바로 남산터미널로 가는길은

 

좌석버스를 타면 코앞에 내리지만 이미 두 차들은 끊긴 애들도 있고 언제올지도 모르고...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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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또는 111번을 타고 성산구청 앞에 내려 터미널까지 걸어가는 방법입니다.

근데 창원종합터미널가서 되는데 왜 남산으로 예매를 했는지....

전에 일요일에 생각없이 돌아오는거 현장 예매하려고 했다가 아주 피똥을 쌌기에 이 날 돌아오는 좌석을 미리 했었습니다.

여유있게!!!

 

 

 

마무리.. 창원 당분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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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9시 경기보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돌아와서도 피곤하고

차라리 날 좀 선선해지고 나면 오후경기 할 때 그 때나 가던지 해야겠습니다.

헛탕 두번하고 나니 짜증도 좀났었구요.

 

마무리는 이렇게 대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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