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모든 경기가 끝이 나고 시상식도 끝이나고 무수한 기사들이 나오며 어느 선수, 감독의 다음 거취가 오피셜 또는 루머로 떠돌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핫한 소식은 바로...
포항 김기동 감독의 FC서울 취임 소식.
그리고 그 자리는 박태하 감독이.
그리고 논란이 많았던 천안 감독의 자리는 결국 그 오려던 사람도 안오고 전 김천 상무 감독이었던 김태완 감독
그리고 당시 가장 거취가 궁금했던 염기훈 수원 감독 대행은 어떻게 될 것이며 수원 삼성의 새로운 감독에는 누가 오게 될까...였는데 결국 그 팀 보드진은 염기훈을 감독으로 앉히며 2부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내용이 생길 때 마다 수정
★★ HOT ISSUE (저의 주관적인 핫이슈!) ★★
울산 김태환, 수원 권창훈의 전북 현대 이적
그리고 에이스들 쓸어담고 있는중인 전북 현대
광주 이순민 대전으로 이적
인천 요니치 8시즌만의 복귀
K3리그 준우승팀 목포의 선수들의 K리그1 러쉬! 그 중에 핵심은 득점왕 제갈재민의 제주행
이제는 마케팅용이 아닌 실력으로 데려오는 동남아선수 -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르한 수원FC 이적
부산의 강등막은 수원FC의 로페즈. 부산으로 이적
수원 삼성 결국 염기훈 감독으로 선임. 선수 영입은 그럭저럭 수준?
수원 삼성 카즈키 재계약 맺고 부주장 선임
안병준 다시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
경남FC 외국인 선수 대거 교체. 엘리오, 리바스, 무셀라, 유키야 IN / 레오, 카스트로, 글레이손 OUT
아직도 K리그에서 뛰고 있는 닐손 주니어. 부천과 1년 계약 연장!
강원의 강등을 막았다고 해도 손색없는 이정협. 성남으로 이적
맨유 유스 출신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에??!!
대전의 수비 핵심 조유민, 아랍에미리트로 이적
1. 울산 HD (구. 울산 현대)
현대 중공업 계열사들이 이름앞에 HD를 붙인 것을 알고 있었는데 축구단이름까지 영향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가장 핫한 첫번째 소식은 팀명 변경입니다.
울산 현대 FC >>> 울산 HD FC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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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호 (충남 아산), 고승범 (수원 삼성), 김주환 (천안), 켈빈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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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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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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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민 (포항 스틸러스), 황석호 (사간 도스, 일본), 김민우 (청두 룽청, 중국),홍재석 (울산시민), 마테우스 살리스 (아틀레치쿠 고이아니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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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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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충북 청주), 윤일록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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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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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부천), 김태현 (사간 도스, 일본), 오인표 (서울 이랜드), 김도현 (부산), 정승현 (알 와슬, UAE), 설현빈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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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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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산둥 타이산, 중국), 김태환 (전북 현대), 김성준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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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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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전남), 최석현 (충북 청주), 황재환 (부천), 조영광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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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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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택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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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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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환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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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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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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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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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김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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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택 선수의 입대로 인한 공백을 포항의 심상민 선수로 메우게 될 듯 합니다.
수원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인 고승범의 울산 이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부리그 강등은 단순한 강등이 아닌 이런 핵심 자원들을 뺏길 수 있는 위험이 제일 큰 일인듯 합니다.
런던올림픽 때 홍명보 감독의 제자 였던 황석호가 늦은 나이에 한국으로 이적합니다. 홍명보감독의 품으로 말이죠. 프로 무대를 일본에서만 계속 뛰던 그이기에 이전에 김영권처럼 잘 녹아들면 좋겠습니다. (김영권도 울산으로 오기전까지 일본과 중국에서만 뛰었었죠)
울산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바코 선수가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합니다.
김태환이 FA로 풀렸고 FC서울 이적설이 돌고 있습니다.
1월 3일 김태환이 아무리 FA지만......와우 또 하나의 아마노 준같은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전북 현대로 간다고 합니다.
FC서울이나 대전으로 갈 듯했으나 라이벌로 가다니 울산팬들은 그를 이제 레전드라고 하지 않을듯합니다.
브라질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름은 켈빈
오피셜까지 빨리 떴네요. 97년 8월 18일 생으로 26세입니다. 키는 174센치. 포지션은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오피셜은 안떴지만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켈빈과 같은 팀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름은 마테우스 살리스
과연 영입이 성사가 될까요
15일 기준 마테우스의 영입 오피셜이 떴습니다. 등에 호랑이 문신이 있네요~~
1월 17일 이청용이 팀과 결별할것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1월 19일 이청용은 울산과 계속 동행할 것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1월 26일 정승현의 아랍에미리트 이적설이 떴습니다.
그리고 설영우의 웨스트햄 이적설. 과연 이뤄질것인가~ (캔슬)
웨스트햄에서 황인범이 있는 즈베즈다로 갈것인가?! ->>>> 캔슬!!
2. 포항 스틸러스 (감독 : 박태하)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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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동희 (부천FC), 조르지 (CD 페이렌스), 아스프로 (조나탄 아스프로포타미) (매카서FC, 호주), 김규형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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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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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단 (피게이렌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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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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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원 (부산 아이파크), 조성준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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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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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광 (노원), 김륜성 (김천), 윤석주 (김천), 허용준 (베갈타 센다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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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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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산둥 타이산, 중국), 박건우 (에히메, 일본), 고영준 (파르티잔,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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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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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래 (나고야 그램퍼스, 일본), 심상민 (울산), 그랜트 (텐진 진먼후, 중국), 조성훈, 김규표, 신원철 (파주), 송한록 (파주), 김용환 (전남), 김승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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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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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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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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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욱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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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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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렬, 노지훈, 이현일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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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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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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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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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문, 최현웅, 완델손, 황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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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창래와 그랜트 두 핵심 수비수가 이탈을 할 것을 대비해 (거의 확정) 부천의 이동희가 박태하 감독의 1호 영입이 되었습니다.
부산의 어정원을 잡은 포항입니다. (아이고 부산아)
그리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오베르단을 완전 영입하였습니다.
어정원에 이어 FA로 풀린 조성준과 김규형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랜트의 공백을 A리그의 조나탄으로 메우려고 합니다.
박승욱이 김천 상무에 입대하였습니다. 부산교통공사에 있을 때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진짜 인생은 모른다는것을 보여준 선수였습니다.
포항과의 연습경기에서 김기동감독의 눈에 띄어 그 해 K3리그의 한 선수가 K리그1에 데뷔를 하게 되고 심지어 아시아챔피언스리그까지 뛰었으니 말입니다.
고영준이 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파르티잔으로 이적한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세르비아 리그로 가게 된다면 황인범과의 리그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겠군요.
3. 광주 FC (감독 : 이정효)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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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안산), 변준수 (대전 - 아론과 트레이드), 가브리엘 (카넬라스, 포르투갈), 빅톨 (고이아스, 브라질), 김진호 (강원), 포포비치 (애들레이드, 호주), 브루노 (FK 벨리즈, 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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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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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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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성남), 최경록 (카를스루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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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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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훈(김천), 조성권(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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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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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훈 (충남 아산), 이순민 (대전), 아론 (대전 - 변준수와 트레이드), 티모 (청두 룽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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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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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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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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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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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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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샤페코엔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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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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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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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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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2027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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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과 대전의 변준수가 트레이드, 그리고 이순민의 대전행 기사가 단독으로 보도가 된 상태입니다.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 성사가 된다면 광주가 손해보는것 아닌가요...?
새로 영입된 두 선수입니다.
가브리엘 티그랑. 브라질 국적의 2001년 10월 13일생으로 22살입니다. 신체조건은 182센치에 80킬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리고 같은 브라질 국적의 빅톨. 1997년 2월 15일생으로 26살입니다. 195센치의 큰 키에 80킬로입니다.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입니다.
광주가 독일 카를스루어에 뛰던 최경록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름을 많이 듣던 선수인데 K리그로 오게 되다니
환영합니다!! 이정효 감독의 영향이 큰듯하네요. 광주에서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4. 전북 현대 모터스 (단 페트레스쿠)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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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대전), 이영재 (수원FC), 에르난데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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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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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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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 (서울 이랜드), 전병관 (대전), 권창훈 (수원 삼성), 김태환 (울산), 장민준 (상지대), 마지강 (김해), 마르쿠스 비니시우스 (아틀레티코 우일라,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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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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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김천), 이유현 (김천), 강상윤 (부산), 전지완 (FC 류큐, 일본), 엄승민 (목포), 박진성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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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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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대전), 이민혁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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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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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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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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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혁 (성남), 전지원 (임대 연장 - FC 류큐), 강상윤 (수원FC), 이민혁 (임대 연장 - 경남), 이유현 (강원), 홍장우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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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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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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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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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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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 실바 (크루제이루, 브라질), 안드레 루이스 (쿠이아바,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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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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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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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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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25), 최철순 (25), 김태양, 박창우, 이규동, 김창훈, 공시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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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라는 팀에서 한 시즌이 아닌 지속적으로 검증된 공격수인 티아고를 데려왔으며, 서울 이랜드의 수비 중심이었던 이재익을 영입하였습니다.
수원FC의 이영재 그리고 대전의 전병관까지 영입하게 되면서 공격적인 부분에서 강화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전북으로 마치 한국판 루이스 피구 였던 아마노 준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완전 이적은 하지 않는군요.
그리고 하파 실바도 팀을 떠나며 구스타보도 브라질로 돌아갈 듯 합니다.
강원으로 갈 줄 알았던 류재문이 FC서울로 갔습니다.
인천의 에르난데스가 전북으로 간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에르난데스가 전북으로 간다면 이번 시즌 좀 후덜덜한 전북의 스쿼드가 되겠습니다. 쌩판 초짜도 아니라 이미 경남과 인천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인데 K리그 적응은 할 필요도 없죠~
백승호가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간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아니 그 많은 짱깨클럽 중 산둥이 왠 말. 손준호가 거기갔다가 거지꼴을 당했는데?
좀 이해가 아주아주아주 많이 안되네요 일단 오피셜은 아니니까.......... 제발 아니길
백승호의 버밍엄시티 이적설이 떴습니다. 다름슈타트(독일)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이후 다시 한번 유럽에서의 재도전입니다.
만약 루니가 아직 버밍엄 감독이었다면 루니의 제자가 될뻔했네요.
5.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 조성환)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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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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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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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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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수 (세종), 마테니 요니치 (세레소 오사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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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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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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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부산), 이준석 (수원FC), 김준범 (대전), 박현빈 (부천), 에르난데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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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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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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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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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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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헌 (김천), 이태희 (사회복무 - 거제), 강윤구 (사회복무 -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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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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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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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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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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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훈 (25), 홍시후 (26), 민경현 (26), 문지환 (26), 김연수 (25), 김성민 (26), 김민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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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골키퍼 이범수 선수가 인천으로 영입되었습니다.
이동수 선수가 안양에서 임대 복귀한 후 부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인천은 아직 굵직한 이적 소식이 없네요
8시즌만에 인천으로 복귀하는 요니치!!
6. 대구 FC (감독 : 최원권)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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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요코하마FC,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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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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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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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수원FC), 고명석 (수원 삼성), 김정현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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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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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훈 (플레잉코치로 보직 변경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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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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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은퇴), 김희승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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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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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손승우, 서도협, 이준희 (안산), 김동현 (부산교통), 박재경, 김리관, 이종훈 (구미대), 신한결 (천안), 홍정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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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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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운 (FK 추카리치,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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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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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김천), 조진우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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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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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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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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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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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24년), 최영은 (25년), 조광래 대표이사 (27년), 이용래, 김영준, 최민기,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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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C 서울 (감독 : 김기동)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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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최준 (부산), 호세인 카나니 (페르세폴리스, 이란), 제시 린가드!! (무소속, 전 맨유 전 노팅엄), 시게히로 타쿠야 (나고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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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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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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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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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문 (전북), 레반 술라카(이라크) (블롬마포이카르나, 스웨덴), 강상우 (베이징 궈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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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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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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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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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화성), 임민혁 (부산), 고요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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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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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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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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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 (여주), 정한민 (강원), 이시영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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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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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일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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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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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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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연 (화성), 서재민 (서울 이랜드), 이지석 (포천), 아이애쉬, 권성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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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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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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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 (25년), 백상훈 (25년), 백종범 (25년), 서주환, 손승범, 안재민, 황현수, 이태석, 기성용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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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최준 잘가...
그리고 28일 단독 기사가 뜬 최준의 이적 소식입니다. 어느 팀에라도 갈 듯 했는데 FC 서울로 가게 되었군요...
이강인의 눈치 패스를 받아 골을 넣던 시절부터 주의 깊게 보던 선수였는데, 경남에서 부산으로 올 때 내심 좋았답니다.
그리고 승격을 시켜줄 마지노선까지 끌고간 그였지만... 결국 실패하면서 타 팀으로의 이적은 예상되었습니다.
마치 이전에 김문환처럼.... 서울에서도 스피디한 활약을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포항에서 처음 맡은 프로 감독직을 멋지게 해낸 김기동 감독이 포항을 떠나 서울로 왔습니다. 아직 아챔은 진행중이라 서울로 오게 된 부분이 다소 아쉽다만 리그는 내년을 준비해야하니 지금 오는게 맞죠 뭐.
그리고 윌리안을 대전으로부터 임대했었는데 완전 영입에 성공하였습니다.
김천에서 상병으로 조기 전역한 조영욱이 복귀하였습니다.
오스마르가 서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말년 축구 생활은 말레이시아에서 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12월 29일 갑자기 오스마르의 행선지가 말레이시가 아닌 다시 한국이라고 뉴스가 떴습니다.
서울이랜드가 오스마르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어차피 FA인 상태에서 가는거라 이적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어찌됐든 같은 서울에 다시 왔습니다.
1월 22일 이란 국적의 호세인 카나니 선수를 영입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23시즌 부산에서 임대생활을 하면서 우승은 못했지만 팀에 큰 도움이 된 임민혁이 서울에 복귀 후 부산으로 완전 이적하였습니다.
24년 가장 큰 이적설이 하나 떳죠. 제시 린가드의 FC서울 이적설~~!!
누구나 다 아는 축구를 잘 몰라도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클럽의 유스 출신으로 성인 무대 데뷔까지 잘했는데.. 레스터 시티 임대, 버밍엄 시티 임대, 브라이튼 임대, 더비 임대, 웨스트햄 임대....그러다 22시즌부터 노팅엄으로 이적하였지만 23시즌가지만 뛰고 현재 무적 상태입니다.
과연 그가 수 많은 클럽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한국으로 올까요?
너무나 많은 이전 EPL출신들은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고 봅니다.
조던 머치같은 경우도 뭐...
그리고 키키 무삼파인가 얘도 뭐 그저 그랬고 차라리 한국은 남미 출신 또는 동유럽 출신 선수들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죠.
그래서 린가드가 와도 이 험학한(?) 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인건 사실입니다.
오피셜때까지 기다려보죠.
피리부는 사나이 JESSE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영입생! 그 이름은 바로 제시 린가드입니다.
기존 연봉의 90%정도를 삭감한 (오피셜은 아님) 그가 서울까지 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본인은 자신의 e스포츠 사업과 관련없이 왔다고 하는데 관련없을려고해도 분명 그 영향은 끼칠듯합니다.
이번 시즌 서울 상암.
갑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이라크대표팀의 수비수였던 술라카가 FA로 서울로 왔습니다.
추가로 영입된 강상우.
강상우는 이미 포항에서 김기동 감독과의 인연이 있으며 다시 김기동 감독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8.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 : 이민성)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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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인천), 이순민 (광주), 아론 (광주), 박진성 (전북), 송창석 (김포), 이정택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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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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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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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 (목포), 김승대 (포항), 홍정운 (대구), 팔레이 호사 (텐진, 중국), 이준규 (노원), 페니엘 음라파 (알 나스르,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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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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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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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완전 이적 - FC 서울), 티아고 (전북 현대), 변준수 (아론과 트레이드 - 광주), 조유민 (샤르자,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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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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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주빌로 이와타, 일본), 김영욱 (서울 이랜드), 전병관 (전북), 김지훈 (충북 청주), 이종현 (김포), 이진현 (푸슈차 니에포위미체, 폴란드), 최재현 (강릉), 배상필 (당진), 정원식, 최익진 (부산), 임은수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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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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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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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현 (김천), 김민덕 (김천), 이선유 (사회복무 - 진주), 서영재 (사회복무 - 당진), 임은수 (사회복무 -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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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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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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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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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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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이창근, 정산, 이동원, 임덕근 (25), 신상은 (25), 김인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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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산교통공사에 있던 노동건이 목포로 이적한 후 한 시즌만에 K리그1로 이적을 하네요!! 대단합니다.
구덕운동장에서 그의 이름을 봤던 기억이 나며, 그의 플레이도 본 기억이 납니다. 잘아는 선수는 아니지만 괜히 뿌듯하네요~ 부산에 있던 선수라 그런가봐요.
승격을 간절히 바라던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와서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간 그. 마사토시가 일본의 주빌로 이와타가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주빌로는 J리그의 강자 느낌이었는데 현재 주빌로는 24시즌 1부 리그에 승격 성공한 팀입니다. 한국에서의 활약덕분에 다시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팀의 간판 수비수인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로 이적했습니다.
9. 제주 유나이티드 FC (감독 : 김학범)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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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탈레스 호세 다 실바 (폰테 프레타, 브라질), 이탈로 모레이라 바르셀로스 (아마조나스, 브라질), 김정민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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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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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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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재민 (목포), 안찬기 (수원 삼성), 김태환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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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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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전남), 진성욱 (성남), 김현우 (소집 해제 -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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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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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 (서울 이랜드), 김형근 (부천), 박원재 (경남), 이기혁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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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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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화성), 임동혁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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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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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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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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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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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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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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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건 (오이타 트리니타, 일본), 요나탄 링 (칼마르,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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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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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전성진, 진성욱, 곽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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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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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주의 제갈재민 선수
검증된 감독 김학범 감독이 제주에 취임하였습니다. 젊은 감독을 선임할 것 같았는데 아니었군요. 학범슨이 제주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써내려 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학범슨의 1호 영입은 이번 K3리그에서 목포가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득점왕을 먹은 제갈재민 선수입니다.
크삼크사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히 알고 있던 선수였는데 그가 다시 K리그1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위리그에서 다시 부활에 성공한 그가 제주에서 제2의 주민규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 때 유럽에서 뛰면서 기대를 많이 받았던 김정민이 안양에서 제주로 이적하게 된다고 합니다.
김학범이 그를 부른듯합니다.
10. 강원 FC (감독 : 윤정환)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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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국 (충남 아산), 이기혁 (제주), 이유현 (임대 - 전북), 정한민 (임대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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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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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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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유타 (시미즈 S펄스, 일본), 이상헌 (부산), 김이석 (김포), 박청효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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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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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용 (성남), 우병철 (강릉 시민), 박경배 (강릉 시민), 송준석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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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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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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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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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희 (천안), 이정협 (성남), 정승용 (성남), 김주형 (중량), 고민석, 김기환, 이강한 (충북 청주), 전현병 (충북 청주), 이지우 (화성), 박기현 (화성), 우병철(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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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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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주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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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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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김천), 서민우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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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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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울산), 이재원 (성남), 야고 (포르티모넨스,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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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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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예프 (성남), 김정호, 유상훈 (성남), 김현규, 홍석환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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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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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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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투지, 이광연 (25년), 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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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에서 김이석과 이상헌의 영입 발표를 한 김병지 강원 FC 대표이사 겸 꽁병지TV 주인장 아저씨
강원을 극적으로 살린(?) 이정협이 많은 타팀의 관심을 다시 받으면서 어느 팀으로 가게 될까 궁금했는데 성남으로 가게 되는군요.
박청효 골키퍼가 K리그1로 강원으로 갑니다! 세미프로를 씹어먹고(?) 김포로 가더니 1시즌만에 K리그1로 갑니다. 대단하네요~
부산교통공사에 있을 때 FA컵에서 자이언트킬링을 하는 걸 직관한적이 있었는데 이후 꽃길을 걸으시는거같아 괜히 흐뭇하네
11. 수원 FC (감독 : 김은중)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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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강상윤 (임대 - 전북), 이준석 (인천), 몬레알 (우니온 산펠리페, 칠레), 정승원 (수원 삼성), 안데르손 올리베이라 (고이아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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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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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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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수 (전남), 강교훈 (포천), 장영우 (화성), 김태한 (김포), 정재민 (안산), 이재원 (성남), 프라타마 아르한 (도쿄 베르디, 일본) (인도네시아 국적의 레프트윙)), 최규백 (대전 코레일), 지동원 (서울), 트린다지 (비토리아, 브라질), 권경원 (감바 오사카, 일본), 이요셉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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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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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훈 (전남), 이대광 (강릉), 이현용 (시흥), 최치웅 (양주), 김찬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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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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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 (서울 이랜드), 양동현 (은퇴), 김현 (수원 삼성), 김규형 (포항), 이영재 (전북), 최지웅 (임대 - 목포), 이범영 (은퇴), 박병현 (충남 아산). 오인표 (서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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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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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전북), 정은우 (대구), 정재용 (서울 이랜드), 신세계, 김현 (수원 삼성), 김선민, 최보경, 로페즈 (부산), 우고 고메스 (무아이다르), 바우테르손 (샤페코엔시, 브라질), 김예성 (창원), 김재현, 김찬용 (목포), 장재웅 (목포), 정재윤 (성남), 이태섭, 곽동준, 서승우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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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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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웅 (목포), 이대광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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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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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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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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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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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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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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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끈질긴 압박을 뿌리치며 마지막에 발아버린 수원 FC...가 떠난 김도균 감독의 자리를 김은중 감독으로 메웠습니다.
김은중하면 축구팬이라면 다들 알죠. 대전 시티즌(대전 하나 시티즌 전신)의 공격수이자 두 눈이 온전치 않는 선수 생활에도 맹활약 그 공격수.
20세이하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4강의 성적을 거둔 것이 그의 첫 감독 커리어의 결과물이었습니다. 감독직을 내려놓은 후 이제 두번째 감독 생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르한의 영입 오피셜이 16일에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아시안컵에 참여도 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안에서도 인기 많은 선수입니다. 무엇보다 J리그를 경험하고 K리그로 왔다는것에 단순 마케팅용이 아닌 선수가 될 것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1월 17일 지동원이 수원FC으로 온다는 단독 기사가 떴습니다.
국대출신 수비수 권경원까지 영입한 수원FC. 이번 시즌 스쿼드 장난없는데요?
12. 김천 상무 FC (감독 : 정정용)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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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4
김봉수 (제주), 모재현 (경남), 박수일 (서울), 이진용 (대구), 정명제 (성남), 최기윤 (부산), 홍욱현 (부산)
23.12.18
김대권 (강원), 김동헌 (인천), 김주공 (제주), 박승욱 (포항), 서민우 (강원), 조현택 (울산)
24.1.2
유강현 (대전), 조진우 (대구), 이상민 (성남), 김민덕 (대전)
24.4.29
김강산 (대구), 김경준 (김포), 김승섭 (제주), 김준호 (포항), 김태훈 (안양), 김찬 (부산), 맹성웅 (전북), 박대원 (수원), 박상혁 (강원), 박찬용 (포항), 오인표 (서울E), 유선 (성남), 이동경 (울산), 이동준 (전북), 이승원 (강원), 이주현 (부천), 이현식 (대전), 원기종 (경남), 추상훈 (전남), 최예훈 (아산 - 원소속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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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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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문경건 (제주), 신송훈 (광주), 이유현 (전북), 임승겸 (안양), 김륜성 (포항), 윤석주 (포항), 이지훈 (전북), 최병찬 (부천), 이준석 (인천)
23.12.1
조기 전역 - 조영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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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시안게임을 우승한 바람에(?) 입대한 선수들 중 네임드 선수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각 팀의 수준급 선수들이 입대했기때문에 김천은 항상 스쿼드가 탄탄합니다. 대신 조직력 부분에 있어서는 약할수 밖에 없죠.
이로써 K리그1의 현재 겨울 이적 시장 상황입니다. 추가되는 내용이 생기면 수정을 통해 수정할 예정입니다.
K리그2로 넘어가보겠습니다.
K리그2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 염기훈)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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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감독, 손석용 (김포 - 허동호와 트레이드), 최지묵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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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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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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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수원 FC), 조성훈 (포항), 백동규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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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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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성남), 김상준 (부산), 민상기 (부산), 황명현 (전남), 구민서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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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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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은퇴), 허동호 (김포 - 손석용과 트레이드), 김주원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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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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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종 (성남), 고명석 (대구), 류승우 (안양), 권창훈 (전북), 안찬기 (제주), 안병준 (부산), 불투이스, 김태환 (제주), 윤서호, 강태원 (화성), 이규석 (화성), 진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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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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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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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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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니 (피게이렌시, 브라질), 웨릭 포포 (레드불 브라간치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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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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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수원FC), 고무열 (서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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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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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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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카즈키 (24), 한호강 (24), 서동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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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출혈이 큰 수원 삼성입니다.
FA자격으로 고승범, 권창훈과 같은 선수들이 떠났습니다. FA로 김현을 영입하고 김포의 골잡이인 손석용을 영입하였습니다.
2. 부산 아이파크 (감독 : 박진섭)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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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인천), 김희승 (대구), 김도현 (울산), 임민혁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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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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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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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수원FC), 최익진 (대전), 안병준 (수원 삼성), 무크하마달리 알리쿨로프 (메탈루르그 베카바드, 우즈베키스탄), 권성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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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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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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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은퇴), 최준 (서울), 김정환 (성남), 최지묵 (수원 삼성), 이태민 (페락,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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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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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강원), 어정원 (포항), 프랭클린 (헤트로, 브라질), 김동수 (노원), 한희훈 (대구, 플레잉코치로 이적), 강영웅 (부산교통), 이정윤, 양세영 (안산), 장명근 (동원대), 박성빈 (용인대), 임기목 (목포), 정원진 (성남), 박호영 (포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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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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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목포), 전승민 (안양), 조민호 (진주), 최예훈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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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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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윤 (김천), 홍욱현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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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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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혁 (서울), 김상준 (수원), 민상기 (수원), 홍석현 (전남), 박동진 (서울), 강상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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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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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재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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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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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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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성호영, 천지현, 이승규, 원태랑, 황병근, 조위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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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승격을 막은 수원FC에서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 로페즈를 영입했다고 1월 1일 새해에 발표하였네요.
전북에서 뛸 때 이미 검증된 공격수이긴 했지만 중국과 일본을 거치고 다시 수원으로 왔을 때는 이전만큼의 무게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공은 있기에 부산이 영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나이가 좀 많다는 부분이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 외적인 부분들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 있어서 데려오는거겠죠?
임대가 많았던 지난 시즌이었기에 임대만료로 팀을 떠나는 선수가 다수입니다.
IN은 없고 OUT만 있는 부산..........라고 썼는데 1월 1일 로페즈 영입 단독 기사
FA로 겁나게 나가네요. 박종우도 나가고 여름도 나가다니 어떠한 대대적인 리빌딩을 하려고 하는지..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한 라마스가 과연 이 팀에 계속 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최준, 어정원같이 어리지만 팀에서 역할을 잘한 선수들 역시 타 팀에서 군침을 흘릴것이 뻔합니다.
최준의 이탈에 이은 1월 1일 어정원의 포항 이적이 뉴스에 떴습니다. FA인 그와 함께 하지 못하는군요. 아쉽...
대다수의 FA대상자들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황준호 외 4명은 재계약하였습니다.
안병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안병준인데 다시 한번... 24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여담으로 박경훈은 시무식까지 치르고 수원 삼성 단장으로 떠났습니다~ 시무식 하기전에 가지 이럴거
그리고 우즈벡 출신이 수비수인 알리굴로프라는 선수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1월 17일 오피셜로 알리쿨로프 선수가 영입되었다고 떴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라고 합니다.
임대복귀한 임민혁이 다시 부산으로 왔습니다. 완전이적으로 말이죠! 승격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김포 FC (감독 : 고정운)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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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목포), 김채운 (안산), 이현규 (안산), 이현규 (안산), 브루노 (안양), 정한철 (콘깬 유나이티드, 태국), 허동호 (손석용과 트레이드 - 수원 삼성), 권순호 (임대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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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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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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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청주), 이용혁 (부천), 이종현 (대전), 김준형 (부천), 김경준 (안산), 플라나 (전남), 손정현 (경남), 이현일 (포항), 김성주 (충남 아산), 서보민 (성남), 김진욱, 김현훈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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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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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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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PSBS 비악, 인도네시), 이성재 (은퇴), 송창석 (대전), 윤민호 (충북 청주), 파블로 (데포르티보 말도나도), 김종석 (충남 아산), 주닝요 (충남 아산), 손석용 (허동호와 트레이드 -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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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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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강원), 박광일 (성남), 김태한 (수원FC), 박청효 (강원), 민성연 (목포), 배재우, 류언재 (당진), 유승표 (창원), 윤태웅 (김해), 심민용 (김해),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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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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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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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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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인천), 송준석 (강원), 이상혁 (울산), 조성권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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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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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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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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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록, 이강연, 최재훈, 김민재, 임도훈, 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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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즌 K3리그 화성을 우승으로 이끈 강철 감독이 화성에서 물러난 후 .. 김포의 전력강화실장으로 왔습니다.
다소 생소한 팀인 콘깬 유나이티드로부터 정한철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팀도 생소하고 선수이름도 생소합니다만 영입한 이유가 있겠지요? 기대해봅니다.
4. 경남 FC (감독 : 박동혁)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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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 엘리오 (이투아누, 브라질), 이시헌 (서울 이랜드), 이민혁 (임대 연장 - 전북), 리바스 (오렌세, 에콰도르), 무셀라 (가그라, 조지아), 유키야 스키타 (아라르), 박원재 (제주), 아라불리 (네프치, 우즈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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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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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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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안양), 정현철 (서울), 한용수 (서울 이랜드), 김형진 (안양), 정현철 (서울), 김진래 (성남), 윤주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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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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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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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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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 이재명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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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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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서울 이랜드), 이윤오, 김영찬 (안양), 김종필 (전남), 이지승 (안산), 카스트로 (알 함리야), 글레이손 (파지아노 오카야마, 일본), 이광진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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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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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표 (사회복무 - 진주), 이주영 (사회복무 -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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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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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현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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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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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오에스치, 브라질), 이민혁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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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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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김포), 리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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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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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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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설현진, 조상준, 유준하, 이종언, 송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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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사위로도 알려져있는 김영찬 선수가 FA 후 안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5. 부천 FC 1995 (감독 : 이영민)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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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환 (임대 - 울산), 김형근 (제주), 이상혁 (울산), 박현빈 (인천), 바사니 (피게이렌시, 브라질), 설현빈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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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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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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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전남), 전인규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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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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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김천), 이풍연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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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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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은퇴), 이동희 (포항), 정수환 (임대 - 김해), 안재준 (강원), 김호남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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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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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인천), 이용혁 (김포), 김준형 (김포), 추정호, 이현기 (김해), 이동건 (노원), 하모스 (디나모 바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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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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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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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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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사회 복무 - 진주), 강재우 (사회 복무 - 거제), 김보용 (사회 복무 -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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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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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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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조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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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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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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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주니어 (24), 최재영, 이의형, 조수철, 박형진, 이주현 (이상 25), 김현업 (24), 유승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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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주니어가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진짜 한국에서 오래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도 괜찮은 미들필더였는데 부산을 떠나 부천으로 이적 후 아직까지도 뛰고 있으니...
안재준은 부천보다 규모가 큰 구단에서 영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시즌 수원 삼성에서 뛰던 바사니가 원 소속팀으로 임대 복귀 후 부천으로 완전 이적을 한다고 합니다.
6. FC 안양 (감독 : 유병훈)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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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 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 마테우스 올리베이라 (산베르나르두), 단레이 (클루비 나우치쿠 카피바리비, 브라질), 전승민 (임대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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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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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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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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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전남), 김영찬 (경남), 최규현 (포천), 김운 (당진), 한가람 (슈바르츠-바이스 레덴, 독일), 유정완 (서울 이랜드), 이민수 (천안), 리영직 (이와테, 일본), 이윤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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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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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민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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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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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감독 (보직변경), 브루노 (김포), 김정민 (제주), 황기욱 (아산), 윤준성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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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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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경남), 김륜도 (천안), 라에르시오 (아마조나스, 브라질), 구대영 (천안), 양정운 (양평), 김형진 (경남), 박성수 (FC 류큐), 홍현호, 류승우, 연제민 (쑤저우, 중국), 박경빈 (양평), 백동규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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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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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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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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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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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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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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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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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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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이창용, 주현우, 김동진, 이태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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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남 드래곤즈 (감독 : 이장관)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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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임대 - 울산), 존 몬타노 (무니시팔 리메뇨), 김종민 (천안), 조재훈 (임대 -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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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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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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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포천), 박주원 (충남 아산), 유진홍 (평택), 박주원 (충남 아산), 이성윤 (전북), 김주현 (천안), 김용환 (포항), 플라카 (살리호르스크, 벨라루스), 김종필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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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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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웅 (경주), 홍석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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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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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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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위, 김다솔 (안양), 이용재, 안준수 (수원FC), 박성결, 장성재 (천안), 플라나 (김포), 미키치 (루스테나우, 오스트리아), 김현석 (호원대), 정철웅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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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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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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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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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제주), 김현훈 (수원FC), 황영현 (수원), 이태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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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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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 (충남 아산), 정호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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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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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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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 감독 (24), 최성진, 이석현, 이후권, 박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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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충북 청주 FC (감독 : 최윤겸)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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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히데토시 (오미야 아르디자), 최석현 (임대 - 울산), 윤민호 (김포), 오두 (투란 토부즈, 아제르바이잔), 베니시오 토마스 (스좌좡,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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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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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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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충남 아산), 전현병 (강원), 김지훈 (대전), 김민식 (화성), 이강한 (강원), 김선민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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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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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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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택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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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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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90년생), 김지운 (02년생), 정기운 (김해), 이승엽, 이종훈, 김지운, 이주영, 피터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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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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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파주), 임준영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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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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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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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 (CD 페이렌스), 김도현 (울산), 빅진성 (전북), 이승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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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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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김포), 유지원 (전주대),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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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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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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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택, 이민형, 파울리뉴, 홍원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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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출신의 오두 (영어로는 오두와 Oduwa) 선수가 영입되었는데...
이런 선수치곤 음.. 글쎄요 과연 어떨지~
9. 성남 FC (감독 : 이기형)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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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부산), 오재혁 (임대 - 전북), 김주원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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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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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용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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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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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강원), 박광일 (김포), 한석종 (수원 삼성), 정원진 (부산), 알리바예프 (강원), 유상훈 (강원), 김군일 (양주), 윤영선 (전북), 정재윤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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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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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완규 (서울), 홍현승 (충주), 허자웅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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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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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 (은퇴), 김영광 (은퇴), 강의빈 (수원 삼성 - 김주원과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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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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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수원FC), 안진범, 김현태 (화성), 문창진, 김진래 (경남), 김원준 (중량), 데닐손 (히우 클라루, 브라질), 패트릭, 박태준 (광주), 권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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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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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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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제 (김천), 이상민 (김천), 유주안 (사회복무 - 남양주), 이지훈 (사회복무 -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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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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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수원), 진성욱 (제주), 정한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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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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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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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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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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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로써 현역 때 이름 날린 김해운 감독이 성남의 전력강화실장으로 올 듯 합니다.
이전에 인도네시아에서 신태용감독과 함께 코치 생활을 한 그는 22년에 부산의 동의과학대에서 감독으로 했다고 하는데...
언제 간지도 몰랐고 언제 나왔는지도 몰랐네요.
김영광 선수는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좋은 지도자가 될 듯한 김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원은 임대 복귀하자마자 수원FC로 팀을 옮기게 되네요.
임대 만료인 정승용은 완전 영입 하였습니다.
10. 충남 아산 FC (감독 : 김현석)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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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 신송훈 (광주), 주닝요 (김포), 카이나 (브라질), 황기욱 (안양), 안데르손 (ABC, 브라질), 누네즈 (티라나), 박병현 (수원FC), 최예훈 (임대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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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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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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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 (전남), 김수안 (서울 이랜드), 김종석 (김포), 최지원 (대전 코레일), 이영창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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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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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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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 (경남), 김강국 (강원), 조윤성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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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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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르테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김성주 (김포), 권성현 (강릉), 김민석 (화성), 이재성 (무앙통, 태국), 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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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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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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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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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사회복무), 박성우 (사회복무), 이호인 (사회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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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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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언학 (인천), 아폰자 (포르티모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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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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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호 (삼수이포 SA, 홍콩), 정성호 (충북 청주), 문현호 (울산), 박주원 (전남), 하파엘 (지래FK,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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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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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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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강민규, 박대훈, 강준혁,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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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 이랜드 FC (감독 : 김도균)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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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 (수원 FC), 김오규 (제주), 브루노 실바 (클루비 지헤가타스 브라지우, 브라질), 오인표 (수원 FC), 조영광 (임대 -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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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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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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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대전), 오스마르(FC 서울), 피터 (충북 청주), 박민서 (경남), 이기현 (거제), 에두비 이코바 (잘라이게세그), 서재민 (서울), 임동혁 (제주), 정재용 (수원FC), 임예훈 (사단 도스, 일본), 고무열 (수원), 신세계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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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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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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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묵 (천안), 이시헌 (경남), 츠바사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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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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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민, 한용수 (경남), 김원식, 이재익(전북), 김수안 (충남 아산), 곽성욱 (경남), 유정완, 주현성, 박경민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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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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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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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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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AA카우덴시, 브라질), 송시우 (인천), 반토안 (남딘 FC,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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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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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호난 (옌벤), 박준영, 이정문 (진주), 황정욱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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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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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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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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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떠나 서울로 오게 되는 오스마르
피터의 영입소식이 오피셜 (1월 1일)로 떴습니다.
이승우, 피터, 박민서 등 다양한 선수들이 링크되어있는데 이승우는 김도균 감독 취임후 난 소식이라 루머로 끝날 듯하고 피터만 확실해 보입니다.
12. 안산 그리너스 (감독 : 임관식)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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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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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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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강릉), 이지성 (중랑), 이준희 (대구), 주현성 (서울E), 이지승 (경남), 양세영 (부산), 이지훈 (중량), 강수일, 김민성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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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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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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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광주), 김선우 (은퇴), 박준영 (이와키 FC, 일본), 김채운 (김포), 티아고 (수판부리, 태국), 이현규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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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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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수원FC), 김경준 (김포), 신재혁 (남양주), 유준수, 윤주태 (경남), 박동휘, 이승민, 신민기 (마하릴카 마닐라), 고민우, 주재현, 권우현,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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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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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웅 (김해), 송태성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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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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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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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드류 (마과리FC,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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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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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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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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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박준배, 장유섭, 고태규, 김대경, 이규빈, 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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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천안 시티 FC (감독 : 김태완)
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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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 강정묵 (서울 이랜드), 에릭 (헤이룽장 아이스 시티, 중국), 제종현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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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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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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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희 (강원), 신한결 (대구), 김륜도 (안양), 김대중 (인천), 마상훈 (홍콩 레인저스, 홍콩), 구대영 (안양), 김성준 (울산), 이광진 (경남), 장성재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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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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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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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열 감독, 김창수 (은퇴), 임민혁(은퇴), 김주환 (울산), 김종민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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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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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안양), 다미르 (FK라드니크), 김현중, 김대생, 이석규 (경주), 한규진, 김주현 (전남), 이찬협, 김효준, 김동건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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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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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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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준 (사회복무 -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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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만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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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연 (서울), 김민준 (경남), 히에우 (호앙아인 잘라이 FC, 베트남), 응우옌 깐 안 (호앙아인 잘라이 FC,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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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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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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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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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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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 오현교, 신형민, 박준강, 정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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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뛰었었던 박준강과 정석화가 FA로 풀렸는데 과연 어느 팀으로 가게 될지...!!
1월 3일 성남에서 뛰던 마상훈을 영입하는 천안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FC목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제종현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90번으로 유명한 구대영선수까지!!
K리그의 이적 시장은 3월 8일이 마감입니다.
다만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은 그 국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가능합니다.
K리그내 이적 마감!
해외팀 >> K리그 팀 이적 마감!
K리그 >> 해외팀 이적 가능 (단, 해당 국가의 이적 시장 오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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